해외여행 나서게 되면 우리나라도 아닌 다른 나라에서 있는 상비약 을 사서 먹는 것이 조금은 불안해 할 수 있습니다. 왜냐면, 자신의 모국어로 대화를 해서 내 자신의 상태 및 진단을 재대로 받고 약을 처방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해외여행 시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재대로 전달이 안될 수 있고 오해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해외 의사가 진단을 봐주고 재대로 진단을 내준다고 해도 정작 내가 오해를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행을 떠나기 전에 반드시 상비약 준비 를 하셔야 합니다.
해외여행 준비 시 당일날 바쁘게 짐을 쌀때 많은 실수를 하기 쉽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필요한 상비약들을 철저히 준비를 해야 하기 때문에 리스트를 작성해서 포장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비약 준비시 휴대용으로 준비할 것인지 아니면 가방에 넣을 상비약인지 나누어서 준비를 하시는게 긴급상황에 좋습니다. 휴대용으로 챙겨야 하는 이유는 내 몸상태가 조금의 이상이 발견시 바로 복용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방치하고 여행 계획대로 이동을 하다보면 결국 활동에 큰 차질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후회하시는 것보다는 안전한 것이 더 좋기 때문입니다. 만약 상비약 준비 를 못 할 수 있기 때문에 간단하게 대처 방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여행하는 동안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릅니다. 만약 한동안 여행을 해서 다친다면, 말은 잘 안통해도 해외 의사님보다는 약국에 가서 간단하게 아픈 위치를 설명해 주시는게 좋겠습니다. 의사를 통해서 진료를 받으면 뜻하지 않은 거금을 내야하는 상황을 만들 수 있습니다. 만약 약국의 약사가 자신의 분야가 아니라고 한다면 그때는 심각한 상황이기 때문에 해외 의사를 당장 만나셔야 합니다. 물론 나라마다 약사로 바로 가도 되는지 안되는지는 조금식 다릅니다. 또한 비용도 다릅니다. 미국을 예를들면 의료비용은 상당히 비쌉니다. 그리고 멋모르시고 산에서 조난을 당했다고 가정을 하겠습니다. 헬기가 뜬다면 어마무시한 비용을 지불하셔야 합니다. 루머인지 모르겠습니다. 헬기 떠서 청구된 비용이 2억 가까이 나왔다라는 내용을 들어 본적이 있습니다. 또한 아는 지인중 한명은 캐나다에서 결핵에 걸렸습니다. 치료비가 몇 천만원이 나왔습니다. 돈이 없는 사람들을 위해서 일정 금액을 지원을 해주고 나머지는 할부 형식으로 월 얼마를 내라고 합니다. 만약 비용을 부담을 안하게 되신다면 해당 국가에서 추방을 당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포장의 중요성을 간단하게 설명하겠습니다. 여태까지 공항의 보안 컨테이너에 문제가 있는 적이 전혀 없었습니다. 라벨이 붙어 있는 약용 로션에 문제가 있다면 투명한 포장지를 붙여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만약 아무것도 아니라면, 병에 담겨 있는 제 이름표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만약 약이 액체라면, 규정된 대로 TSA 액체 규칙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경비원들에게 좀 더 많은 양의 액체를 숨기려 하지 않고 있다고 말하시면 됩니다. 어디에 쓰이는 약인지 말해주시면 됩니다.
만약 당신이 당뇨병을 앓고 있다면 인슐린을 사용하거나 기후 조절을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다른 약을 사용하는 것은 좋은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필요에 따라 호텔 미니 냉장고에서 재충전할 수 있는 냉동 냉장고를 가져다 달라고 요청합니다. 일부 항공사나 호텔들은 당신이 그 사이에 물품을 보관할 수 있도록 할 수 있습니다. 소형 쿨러와 절연 비닐 봉지는 대부분의 실회 소매점 뿐만 아니라 현지 월마트에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당신의 여행 가방 위에 미끄러져 들어갈 수 있는 좌석으로 앉는게 좋습니다. 약과 간식을 먹는 것도 물병도 함께 받는것이 중요합니다. 자동 분사기와 주사기를 사용하는 여행자에게는 도로에 있는 동안 폐기물을 처리하는 방법을 고려해 보셔야 합니다. 몇몇 장소들은 공공 장소에 날카로운 쓰레기 통을 갖고 있을 수 있습니다. 대처하시는게 좋습니다. 단단한 물병을 준비하셔야 한다고 계속 언급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매일 같은 시간에 약을 복용해야 하는 것이 있다면 늦지 않게 먹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시간대가 엉망이 되면 약의 시스템과 몸의 시스템이 망가지기 쉽기 때문입니다. 하루의 시간을 보내고 싶은 마음이 강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해외여행 상비약 준비 또한 중요하지만 현지에 가셔서 규칙적인 생활을 하셔야 보다 건전하고 건강한 해외여행 을 즐기다 오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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