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 동물, 해변, 친절한 사람들, 매혹적인 문화, 세렌게티, 응오른, 킬리만자로, 잔지바르군도, 이 모든 모험적인 패키지가 모여 있는 곳입니다. 탄자니아는 사파리의 땅입니다. 멋진 야생 동물이 들판을 가로질러 우르르 몰려가는걸 보실 수 있습니다. 네셔널지오그라피 그리고 동물왕국 퀴즈탐험도 다 이곳이었습니다. 웅장하고 모험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꼭 가봐야 할 장소 탄자니아 여행 입니다.
탄자니아 (Tanzania) 수도는 도도마 라는 곳 입니다. 한국과 시간 차이는 대략 6시간 차이가 납니다. 이곳을 가기 위해서는 최소 경유 2회는 하셔야 하며, 비행 시간 으로는 최소 18시간 이상 소요할 것입니다. 엄청난 장 시간 비행을 해야하기 때문에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하셔야 합니다. 비자 를 발급 받는 방법을 소개 하겠습니다. 탄자니아 명예 대사관에 가서 발급을 받으시면 됩니다. 명예 대사관은 서울에 위치하고 있으며, 준비물은 6개월 이상의 유효기간이 가능한 여권 그리고 비자 발급을 위한 약간의 현금이 필요하십니다. 명예 대사관 전화번호는 02-508-7411 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쪽에 문의를 하시면 됩니다. 물론 탄자니아 입국 시에도 비자 발급은 가능하시만 현지 상황에 따라서 시간이 발생되기 때문에 미리 발급 받는게 좋습니다. 탄자니아 에서 최대 체류 가능한 기간은 3개월까지 입니다.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날씨 는 고온 다습하지만 지역의 변화가 많아서 기온은 은근 낮은 편이라고 합니다. 중앙 평원 쪽에서는 홍수가 잦기 때문에 조금은 주의 하셔야 할 거 같습니다. 3월 4월 5월 그리고 10월 11월 비가 많이 내리기 때문에 주의 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복장은 일반적으로는 편한 복장을 권장해 드리지만 우의 하나쯤은 챙겨가시는게 좋고 고산 지역은 두꺼운 여벌옷을 챙기시는게 좋습니다. 탄자니아 돈은 실링이라 하며 환율은 1실링 당 대략 0.5원 정도 된다고 합니다. 실링은 국내에서 환전 이 불가 합니다. 그래서 달러로 환전 을 하시고 현지에 가셔서 다시 환전 을 하셔야 합니다. 여기서 약간의 팁을 드리자면 전부 환전 하시는 것보다 일정하게는 달러도 가지고 있는것도 좋습니다. 관광이 발달하여 달러를 더 선호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100달러 짜리보다는 1~20달러가 좀더 좋습니다. 준비물 로는 상비약, 물톤, 수건, 배낭, 충전기, 썬글라스, 자외선 차단제, 모기 기피제 또는 벌래 퇴치제, 황사마스크 등등 있습니다. 벌래가 많고 특히 말라리아 발생 지역이니 임산부들은 다른 지역으로 여행을 가시는게 좋겠습니다. 태양이 뜨겁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제는 많이 챙겨가시면 좀 더 편하실 거라 생각이 듭니다. 가난한 나라이기 때문에 치안 적으로는 위험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 많이 안다니는 시간에는 외출을 삼가하시고 강도 또는 소매치기가 많기 때문에 배낭 여행 은 조금 비추천 드립니다. 구룹으로 같이 이동할 수 있는 단체 활동으로 움직이셔야 합니다. 한가지 팁을 알려드리자면, 택시나 렌트카를 이용하신다면 차에 다시면 바로 차문을 잠가주셔야 합니다. 혹시나 하는 위험을 막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정식택시를 이용하셔야 안전합니다.
카타비 국립 공원은 Mpanda의 남서쪽 35km 위치해 있습니다. 그리고 탄자니아 의 세번째 국립 공원입니다. 두개의 인접한 경기장과 함께 보존 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배낭 여행을 하기 위한 가장 싸고 쉬운 공원이라 초보 여행자들에게는 최고의 여행 지역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타랑기레 국립 공원은 아프리카에서 가장 저평가되고 있는 공원입니다. 세렝게티와 응고롱 고로와 가까워 진 덕분에 타랑기레는 대체로 하루 일정으로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건기에는 훨씬 더 많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곳은 코끼리들이 방목장을 짓고 있고 사자가 포효하고 있으며, 얼룩말이 밤새도록 짖고 있는 곳입니다. 끊임없이 변하는 풍경을 배경으로 하는 곳입니다. 세렝게티 국립공원은 한번가면 거의 잊을 수 없는 경험들을 한다고 합니다. 세렝게티의 초원은 너무 넓어서 공원 입구에서 나나비 언덕의 산 꼭대기에서도 볼 수 있을 거라 할 정도라고 합니다. 아프리카의 고대 리듬에 따라 수백만마리의 동물들이 서식하는 거대한 동물 농장을 보실 수 있습니다. 킬리만자로 국립공원은 1977년 공식 개장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방문한 공원중에 하나이기도 합니다. 야생 동물들을 위한 곳이 아니기 때문에 조금 생소할 수도 있습니다. 아프리카에서 눈 덮인 산을 보실 수 있고 오를 수 있는 곳입니다. 아프리카에서도 가장 높은 산인 킬리만자로 산과 아프리카의 가장 장엄한 광경을 보실 수 있는 곳중에 하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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