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심장

오스트레일리아 여행 은 황량하고 아름다운 곳으로 붉은 색의 멋진 모래와 치명적인 암초들과 정교한 도시들 그리고 감성적인 토착 이야기들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호주인들은 해안을 따라 살고 있고 89퍼센트의 도시에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도심에는 많은 재미와 볼거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시드니는 세계 최상급의 해변과 달리 호화로운 분위기의 멋진 무대를 가진 곳으로써 오스트레일리아 여행 시 반드시 거쳐가야 할 장소중 하나 입니다. 멜버른은 예술, 골목길, 그리고 별들이 모두 모여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브리스버그는 올라가는 길에 있는 아열대성 도시입니다. 아델라이드는 축제 분위기와 무거운 균형을 이루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아기자기한 나라 호주 여행에는 당신이 찾고 있는 낭만 한가득이 있습니다.

오스트레일리아 시차 날씨 그리고 정보

해외 여행을 하다보면 항상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비행시간 입니다. 멀리가는 만큼 우리의 몸이 다른 나라의 시간에 마춰서 변화를 잘 견디지 못합니다. 아무리 건강한 사람이라도 시차 의 변화는 정말 무섭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호주까지의 비행시간은 약 10시간 10분정도 소요가 된다고 합니다. 그것도 다이렉트로 갔을때 이야기 입니다. 경유하게 되면 그만큼 시간은 딜레이 됩니다. 비행 시간은 길지만 다행히 시차의 차이는 2시간 밖에 차이가 안나서 잘 적응 하실려면 비행기 안에서 타이밍을 잘 잡고 잠을 청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오스트레일리아 날씨 는 11월부터 3월까지는 낮기온이 20도 이상이 올라갑니다. 따뜻하지만 일교차가 큰 날씨 이기 때문에 따뜻한 후디를 챙기시는게 좋습니다. 영화를 보게되면 왜 해외영화에서 후디들을 입고 돌아다니는 백인과 흑인들을 볼 수 있습니다. 바로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라고 생각합니다. 4월 그리고 10월의 날씨는 낮에는 19도까지 올라가지만 아침과 밤에는 6도까지 내려가게 됩니다. 일교차가 더 심해지게 됩니다. 그렇게 추위가 오기 때문에 날씨 대해서 조금은 신경쓰고 오스트레일리아 여행 계획을 만드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호주의 울루 카카두 그리고 키위와 같은 열대 우림에서 얻을 수 있는 과일들과 아름다운 바위와 암벽 등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또한 섬들과 무인도까지 있어서 탐험의 맛을 재대로 살려주는 곳이라 매년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곳이라 놀기 좋은 곳입니다.

오스트레일리아 여행 꼭 가야할 장소

꼭 가야할 장소를 소개하기 앞서서 호주는 모드 오즈 라고 불리는 유럽의 기술과 신선한 몸 단장을 하고 있는 곳입니다. 표현을 우리 말로 표현하자면 쾌락주의 적인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금지된 마리X나 같은 마X류가 호주에서는 합법으로 알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담배조차 안피워서 그런 쪽에는 관심이 전혀 없습니다. 하지만 술쪽에는 관심이 많이 있습니다. 맥주를 좋아하고 또 오스트레일리아 여행 하면 맥주 그리고 양고기 닭고기 바베큐 등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호주산 와인 역시 세계적으로 유명하기 때문에 술을 좋아하신다면 정말 좋은 여행지가 될거라 예상합니다. 넓고 넓은 오프로드가 있어 캠핑도 즐길 장소도 많이 있습니다. 그럼 꼭 가봐야할 장소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본디 비치 (Bondi Beach) 입니다. 말이 필요 없는 장소라 생각합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해변들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바다와 육지는 대양과 충돌하는 예술 작품이라 생각하실 겁니다. 태평양은 거대한 파도처럼 뻗고 모든 사람들은 모래처럼 보일 정도로 넓습니다. 그리고 도시와 가까운 장소이기 때문에 즐길거리가 항상 있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퀸즐랜드 문화센터가 두번째 장소 입니다. 사우스 뱅크에서 퀸즐랜드 문화센터는 브리즈번의 문화적 융합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아열대 과수원에 둘러싸여 있는 건축물은 공연 예술 센터 및 박물관, 미술관, 국립도서관 역할을 합니다. 웰링턴 산은 세번째 장소가 되겠습니다. 겨울 눈속에 묻혀 있는 웰링턴 산은 자비로운 오버하이드처럼 호바르 위에 우뚝 솟아 있습니다. 견고하고 확고한 느낌을 주는 야외로써 하이킹과 자전거 탈 수 있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꼭대기의 경치는 본 사람만이 알 수 있을 정도로 감탄을 자아낸다 하니 꼭 가셔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왕립 식물원 (Royal Botanic Gardens)을 소개하겠습니다. 맬버른 왕립 식물원은 말이 필요없이 영광의 장소라고 생각이 듭니다. 도시 한복판에 있는 거대한 녹색의 장소라고 느껴지실 겁니다. 매년 150만명이 넘는 방문자들이 온다고 합니다. 지구상에서 볼 수 있는 식물들을 이곳에서 거의 다 보실수 있습니다. 미니 생태계는 이렇구나 하실 정도 입니다. 오스트레일리아 여행 즐겁고 낭만만 가득한 곳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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