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말리아 내전 때문에 여행 금지 국가 되다

많은 분들께서 여행 금지 국가 대한 호기심이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소말리아는 내전으로 인해서 여행 금지 국가가 되었습니다.

우리 나라로 비교를 조금 하자면, 6.25 전쟁으로 인해 엄청난 피해를 봤드시 현재 소말리아 내전 또한 마찬가지인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소말리아 여행 생각이 있으신 분들에게 갈 수 있는 방법이 한가지 있긴 합니다. 아주아주 힘든 방법입니다. 바로 유엔 소말리아 봉사단체를 신청하여 갈 수 있습니다.

소말리아 여행 아닌 봉사단체로 가서 여러가지 도움과 그 지역의 삶을 보실 수 있을 것 입니다. 또한 금전적으로 불안정한 곳이며, 극심한 빈부격차가 때문에 치안이 좋은 상태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현재 소말리아 구호 물자 및 도움이 필요한 나라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도움을 주고 싶어도 1인 1총기를 소지하는 곳이기에 안정적인 여행 불가능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유엔 봉사단체와 합류해야 한다는 이유 입니다. 12년에 통일정부가 수립이 되었지만 아직까지도 실패한 정부로 남아 있는 중입니다.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소말리아 내전 끝이 아니라는 점과 해적들과 도적들의 소굴입니다. 소말리아 여행 간다는 생각 자체는 아주 위험한 생각이시기 때문에 포기하시는게 좋습니다. 아직까지도 총알과 포탄으로 인한 피해 잔해가 남아 있으며, 미국 또한 평화 안보를 지켜주기 위해 갔지만 전부 철수한 곳입니다. 블랙호크 다운 영화의 장소로 알려진 여행 금지 국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