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그나로크M 어질기사 육성 시작!]
저의 추억의 게임 라그나로크가 모바일로 나와 라그나로크M 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나왔습니다. 감격의 눈물로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초보자 수준으로 즐기고 도중 하차를 했었습니다. 그때 그 추억으로 저는 어질기사 육성 했었습니다.
당시 어질도 인기가 있었지만 급격하게 스피어 기사가 급부상 하는 타이밍이었지요. 그래도 즐겁게 즐겼던 라그나로크 3일차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고지식해서 그런지 한우물만 팝니다. 미친 공속으로 어질만 찍을 예정입니다.
그럼 라그나로크 3월 23일에 오픈하여 지금까지 3일차 어질기사 육성 일기를 쓰도록 하겠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 아무런 생각 없이 스킬 및 스텟을 찍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뭘 찍어야할지 정확히 감도 잘 안오더군요.
하지만 라그나로크M 어질기사 육성 스텟은 아주 간단하게 정리를 해드리겠습니다. 일단 덱스를 5정도 찍어주시고 나머지 올어질만 찍어주세요. 절대 마음이 약해지시면 안됩니다. 현재 저는 무과금 유저들의 기준으로 작성하고 있습니다. 힘을 찍어주면 데미지가 올라 갑니다. 하지만 중요한건 우리에겐 스피드만 있으면 됩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하다보니 저 역시 실수가 많았습니다. 결국 저의 어질기사 스텟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덱스와 힘에 조금 투자가 되어 있습니다. 너무 오랜만에 하다보니 잊고 있었던 것이 있었습니다. 바로 잡렙이 오르게 되면 뽀나스 스텟이 있다는 것을요.
보나스 스텟을 발판으로 나이트로 전직하기 전에는 눙물을 먹음고 열심히 또 열심히 파밍을 하셔야 합니다. 아주 옜날과 다르게 퀘스트를 진행하면 생각보다 빠르게 렙업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옜날에는 퀘스트 따윈 존재하지도 않았던 라그나로크 였습니다. 성장 속도가 생각보다 빨라서 당황 그자체 입니다.
현재 저의 베이스 레벨과 잡렙은 39 더군요. 요즘 핸드폰 게임의 장점은 바쁜 와중에도 내 케릭터는 자동으로 사냥을 하게 됩니다. 적당히 죽지 않을 장소에 자동으로 사냥을 하면 손쉽게 렙업을 하실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컴퓨터에서 라그나로크M 지원해주는 앱플레이어를 이용하여 현재 자동사냥을 주로 돌려놓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귓말이나 말을 걸어도 전혀 반응을 안할 수 있습니다. 이해해주세요.
처음 써보는 라그나로크M 어질기사 육성 일기 처음이기 때문에 저보다 더 고렙들은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초보자들만의 고충이 있습니다. 바로 돈과 육성 동시에 해결하고 싶어 하십니다. 가장 좋은 몬스터는 울프라 생각을 합니다. 옜날 라그나로크에서는 강철이 철값 보다 비쌌는데 라그나로크M 에서는 철값이 금값입니다. 철은 촌촌과 울프에게서 얻을 수 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촌촌이 서식하는 지역은 고렙들이 서식합니다. 울프를 쉽게 잡을 수 있는 레벨은 대략 35정도 되는듯 합니다. 사냥과 레벨 그리고 철까지 얻을 수 있어서 최고의 사냥터라 생각합니다. 저만의 사냥터는 프론테라 기준 동북 입니다. 미로의 숲이죠. 울프가 잔뜩 나오는 곳이 있습니다. 물론 미로다 보니 찾아보시면 촌촌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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