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심장

[라그나로크m 서민 어질 나이트 노가다 일지]

안녕하세요. 신장심장 입니다. 현재 제가 육성하고 있는 어질 나이트 입니다. 스텟을 초반에 실수를 했습니다. 그래서 조금 애매한 상태로 그냥 키우고 있습니다. 애정이 많은 라그나로크m 서민 어질 나이트 이야기 시작하겠습니다.

일전에 저의 장비는 정말 허름해도 이정도로 허름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로 빈곤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많은 발전을 거듭하게 되었습니다. 완전 무과금으로 버티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저처럼 고생고생 하시는 것보다는 모바일 게임 하시는 분들에게 여유가 있다면 소과금을 추천 드립니다.

제니도 조금 모았습니다. 그 덕에 야성의갑빠와 런닝 그리고 야성의 신발 엣찌는 4강 2티업까지 올리는 쾌거를 거듭하게 되었습니다. 짜잔~

오리데르콘 그리고 엠페리움 노가다를 해서 성장은 더뎠지만 금전을 벌어들였습니다. 일전에는 철값이 상당히 쏠쏠해서 좋았지만 현재 철값이 상당히 떨어졌습니다. 1100원짜리가 현재는 550원까지 거의 반값 이하로 내려가 버렸습니다.

제니가 턱없이 부족한 서민 나이트 들에게는 티어업도 솔직히 많이 힘듭니다. 하지만 모든 RPG 게임의 특징 중하나는 바로 무기 업부터 먼저라하는 기본 중에 기본을 시작하시면 좋습니다.

이유는 바로 난이도가 낮아도 몬스터를 빠르게 처리를 하면서 많이 잡고 많은 아이템을 모아서 파는게 중요합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돈이 없다면 엣찌를 먼저 사서 오리데르콘을 모아서 4강을 가시고 4강 이후 라그나로크m 강화 시스템은 안전하지 않기 때문에 모아서 팔아주세요.

엣찌 티업 한번 할때마다 대략 100~120만제니가 필요합니다. 3티업은 아직 계싼을 안해서 잘 모르겠지만 한번 할때마다 100만제니 조금 더 들었던거 같습니다.

라그나로크m 어질 나이트 같은 경우에는 최소 엣찌가 2티업은 되어야 조금식 할만해 지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저처럼 스텟을 잘못 찍으셨다고 해서 지우고 다시 안하셔도 됩니다. 레벨을 올리고 일정 퀘스트에서 한번 초기화 해준다고 합니다.

현재 끝으로 악세사리는 취향으로 갈리는 느낌입니다. 크리티컬이 어느정도 세팅이 되면 굳이 럭을 많이 투자를 안해도 된다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결국 럭을 30-40만 찍고 어질99에 나머지 힘을 찍는다는게 현재 트랜드 인거 같습니다. 또한 공속도 나올 수 있는 속도의 맥스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악세로 추가한다는건 고민해봐야 하는 부분이 아닐까 싶네요.


마지막 장비 세팅 팁!

무기 : 성도검 -> 엣찌 티어2 -> 무라마사 -> 홀리검 >> 세팅을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악세 : 성도 반지 = 꽃반지 티어2 >> 악세가 가격이 정말 괴랄 같습니다. 너무 비싸요. 무과금이라면 이렇게 가세요.

갑옷 : 성도 갑옷 = 타이즈 or 야성의 심장 >> 솔직히 갑빠는 야성이 좋은거 같네요. 어질 크리 고효율 입니다.

보조 : 골드 팔찌 or 폭스 글레이브 or 성도방패 >> 세팅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효율은 폭스가 좋다고 합니다.

망토 : 용비늘 외투 & 성도망토 >> 용비늘이 저렴해서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또는 난닝구로 가셔도 됩니다.

신발 : 야성의 신발 or 성도 신발 >> 야성이 어질 올려주기 때문에 좋네요.

펫 : 요요 or 만드라 >> 많은 분들이 요요를 사용하시죠. 그러다 만드라(크리10)로 갈아 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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