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심장

많은 분들께서 즐거운 해외여행 을 만들기 위해서 준비하는 방법 들을 많이 검색하십니다. 그래서 준비한 코너 입니다. 비행기 탑승전 해외여행 준비하는 방법 A부터 Z까지 최대한 정보를 모아보게 되었습니다. 처음 해외여행을 준비를 하신다면 비행기가 출국하는 타이밍이 낮이 좋을까 밤이 좋을까 를 고민을 많이 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어떻게 보면 행복한 고민을 한다고 합니다. 초보 여행자에게는 마치 20대 남성마냥 돌도 씹어 먹을 기새로 낮과 밤을 안가리고 비행기 스케쥴 예약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일정하게 여행을 다녀온 중수 분들은 낮과 밤 어느 때가 편안한지 알게 됩니다. 그렇습니다. 해외여행 준비를 하신다면, 낮 비행기 보다는 밤 비행기를 권장합니다. 하늘에 날고 있는 구름을 구경할꺼다 라는 낭만적인 생각은 한번으로 족합니다. 당신의 해외여행 스케쥴을 비행기에서 마무리 하고 싶지 않으시다면, 비행기 안에서 충분히 잠을 청하는걸 적극 권장해 드립니다. 또한 여기서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초보 여행자에게는 창문가를 권합니다. 왜냐면, 고통을 알아야 두번 다시는 창문 근처도 안갈 겁니다.

비행기 탑승전 해외여행 준비하는 방법 완전 꿀팁

여기서 비행기 탑승전 해외여행 가시는 분이라면 가장 중요한 키포인트가 있습니다. 바로 EXIT 석을 얻으시는게 좋습니다. 출구자리를 얻으라니 무슨 말인가 하실 겁니다. 바로 탈출구 자리를 의미 합니다. 저는 미국을 오가는 일을 했었습니다. 일년에 한두번씩 미국을 가면서 14시간 이상을 비행기 안에 있을때마다 무릎이 너무너무 아팠습니다. 최악의 상황은 자리 선정을 안해도 된다라고 버틸 수 있다는 오만함으로 인해서 결국은 창가 옆에 앉게 된 저에게는 14시간은 지옥과 천국을 오가게 만들었습니다. 승무원이 너무 불쌍했는지 기내식을 무려 두번을 먹게 해주셨습니다. 소소한 행복함이었습니다. 다시 주제로 돌아와 탈출구를 목숨걸고 얻어야 하는 이유는 바로 앞자리가 넓습니다. 다리를 쭉 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화장실 갈 때 옆사람이 자도 상관없이 움직일 수 있습니다. 만약 탈출구 자리의 창가라면 상관없습니다. 얻으시면 됩니다. 비행기를 여유있게 즐길 수 있는 권한을 얻은 자가 되는 것입니다.

비행기 탑승전 해외여행 준비해야할 필수 아이템과 주의사항

2000년도까지만 해도 목배게는 불편함 그 자체였습니다. 쿠션감이 좋은 목배게를 이번 해외여행을 가신다면 비행기 탑승전 까지 꼭 구입을 하셔야 할 것입니다. 수면안대는 아시아나 또는 대한항공을 이용할 예정이시라면 굳이 필요 없습니다. 주기 때문입니다. 귀마개도 마찬가지 입니다. 하지만 다른 에어라인을 이용하실것이라면, 구비해두시는걸 권장해 드립니다. 비행기 안은 공동체이기 때문에 안잘때는 라이트를 항시 켜두기 때문에 잠을 청하기 힘듭니다. 또한 비행기가 날고 있는 도중에는 소음이 엄청 크게 나기 때문에 귀마개를 이용하시면 편히 잠을 청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911테러 이후로 액체류 반입이 생각보다 많이 까다롭습니다. 100ml 이하의 용기에 담긴 것들을 1L 이하의 지퍼백에 넣고 기내에 반입이 가능합니다. 바로 미스트로 부족한 얼굴 수분을 공급을 하실 수 있습니다. 트레이닝 복으로 입장하시는 걸 권장해 드립니다. 편해야 이동하기도 좋습니다. 장시간 비행으로 몸이 조금 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슬리퍼도 준비하시는 걸 추천드리지만, 만약 국내 아시아나 또는 대한항공이면 주기 때문에 크게 신경을 안쓰셔도 될거 같습니다. 담요는 보통 기내 안에서 주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TIP 입니다. 담요를 목 뒤로 묶어주시면 비행기와 완전채로 잠들 수 있습니다. 참고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기내에서 주는 음식들을 많이 섭취하시게 되면 속이 많이 쓰릴 것입니다. 저의 경험담으로 본전을 뽑고 싶은 마음에 기내식을 항상 두 공기씩 먹었습니다. 참고로 한국식이 인기가 많기 때문에 처음 주문 하실때에는 반드시 한국식쪽으로 주문을 하시고 배가 너무 고파서 하나 더 챙겨달라고 요구를 하면 줍니다. 그때 남는게 서양식이든 다른게 남는다고 하니 두개 다 맛을 보실 수 있게 됩니다. 다만 그 뒤에 속쓰림은 당신의 몫이기 때문에 참고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장시간 비행으로 엄청난 압력을 견뎌낸 몸은 벨런스가 무너질대로 무너진 상태이기 때문에 피로가 누적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적당히 드시고 알콜도 피하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돌아오시는 비행기라면 덜 걱정이 되나 여행을 시작하기도 전에 탈나면 너무 아까운 여행이 되기 때문입니다. 건강한 해외여행 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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