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심장

[전자담배 아이코스 부작용 대해서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신장심장입니다. 오늘은 전자담배 아이코스 부작용 대한 이야기를 다루어 보려고 합니다. 국내에서만 흡연자가 무려 100만명이라고 합니다.

전자담배 아이코스 판매량만 무려 190만대가 판매가 되면서 전자담배 흡연자가 엄청 많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전자담배는 일반 담배보다 안전하다고 알려지면서 부작용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고 합니다.

왜 사람들은 전자담배 아이코스 부작용이 없다고 알고 있는 걸까요? 일반적인 이유는 타르는 검정색 액체에 끈적끈적한 발암물질이기 때문에 암을 유발하는 성분 없다는 이유입니다.

하지만 전자담배 아이코스 부작용은 이것 때문이 아닙니다. 바로 PG라는 성분입니다. PG는 "프로필렌글리콜"이라는 성분입니다. 이 성분은 때문에 두드러기, 구내염, 두통, 인후통 등등 부작용이 있다고 합니다.

PG는 몸안의 수분을 증발 시키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물을 자주 마셔줘야 하고 자주 안마시게 되면, 가슴이 답답하며 입이 건조해 지게 됩니다.

담배를 끈고 싶으셔서 전자담배 아이코스를 이용하시는 분들도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니코틴 액상을 이용하기 때문에 오히려 니코틴 중독이 가속화 됩니다. 이유는 함류양이 적기 때문에 더 많이 사용하실 수 있게 됩니다.

만약 베이포라이저를 사용하게 되면 금속 코일이 액상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몸속으로 금속류가 들어오기 쉽다고 합니다. 더욱 위험한 것은 바로 유리섬유나 실리카윅이 몸속으로 들어올 확율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액상의 타다만 찌꺼기 연기 또한 몸속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상당히 안좋습니다. 이상 전자담배 아이코스 부작용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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