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심장

[이어폰 한쪽만 들릴때 수리가 가능할까?]

제가 어릴때까지만 해도 카세트, CD플레이어, MP3를 거쳐 현재 핸드폰으로 이 기능들을 쉽게 이용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참 편리한 세상이 되었습니다.

음악이나 동영상등을 볼때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기 싫어하는 사람들의 배려심으로 탄생한 이어폰 하지만, 자주 고장이 나서 이어폰 한쪽만 들릴때 많이 있을 것 입니다.

스테레오 사운드로 음악을 듣다보면 갑자기 이어폰 한쪽만 들릴때 정말 당황스럽고 또 이어폰을 사야하는지 걱정이 되실 것 입니다.

특히 금전적으로 부족한 10대라면, 이어폰 한쪽만 들릴때 가장 뼈아픈 지출을 하셔야 합니다. 이럴때 보통 한쪽만 들리는 경우라면 2가지로 추측을 할 수 있습니다.

첫째로, mp3 또는 아이폰 같은 여러 스마트기기 속 자체적 결함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 경우에는 단순히 AS 센터로 가시게 되면 쉽게 해결 또는 일정 금액을 내시고 수리가 가능합니다. 

둘째로, 이어폰의 단선의 고장인 경우입니다. 이어폰 속안에는 여러가지 선들로 이어져 있습니다. 단연 절단이 된다면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이 경우에는 완전 비싼 해드셋이나 이어폰이 아닌 이상 AS가 불가능하며, 응급처치하기도 상당히 애로사항이 있습니다.

옜날에 저같은 경우에는 이어폰 한쪽만 들릴때 이어폰의 껍데기를 벗기고 선들을 잘 역어서 검정 테이프로 응급처치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최근 이어폰들은 잘 안끈어지는 제질로 많이 출시되고 있는데요. 가격대가 생각보다 많이 비쌉니다. 노트8을 살때 당시 줬던 이어폰은 고급 이어폰이기 때문에 잘 끈어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영구적이지 않기 때문에 마음에 준비는 해야 합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결론으로는 이어폰 한쪽만 들릴때 수리가 가능한 것은 고가의 제품이 아닌 이상의 거의 힘들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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