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심장

[데상트 슬리퍼 이뻐서 추천 해봅니다.]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가거나 집앞 마실을 나갈때 편히 신을 수 있는 슬리퍼를 많이 사용을 합니다. 저 역시 슬리퍼를 많이 신고 다니는데요. 특히, 회사에 출근을 해서도 슬리퍼를 이용합니다.

스포츠를 좋아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아디다스 슬리퍼 그리고 데상트 슬리퍼 등등 눈을 돌리게 됩니다. 맞는 사이즈 까지 꼼꼼하게 체크를 하다보면 요즘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모를 정도 입니다.

개인적으로 데상트 슬리퍼 추천 #1 입니다. 가장 무난한 디자인 입니다. 특히 이런 검정색 슬리퍼의 장점이 있습니다. 바로 슬리퍼 세탁 하지도 않아도 된다는 점이죠.

또한 회사에 두고 사용하기에도 눈에 잘 안띄고 무난하기 때문에 부담없이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미 이 먼프리 블랙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두번째 데상트 슬리퍼 추천해 드리는 상품은 스탬핑 슬라이드 입니다. 개인적으로 화이트 색상이 상당히 마음에 들어요. 인기는 많은 상품이기 때문에 가격도 은근히 있습니다.

55,000원이라는 거금을 투자해야하는데다 흰색의 단점은 역시 슬리퍼 세탁 재대로 해야한다는 점입니다. 때가 잘타기 때문이죠. 흰색은 정말 꼬질꼬질해지면 답도 없답니다.


만약 이런 류의 데상트 슬리퍼 세탁을 한다고 한다거나 흰색인데 세탁을 했는데도 얼룩이 남아 있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럴때 슬리퍼 세탁 할때 답답함을 많이 느끼실 것입니다. 이럴때 유성얼룩제거제를 묻혀서 몇시간 두었다가 중성세제를 이용하여 슬리퍼 세탁을 하시면 상당히 깨끗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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