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예술, 좋은 음식, 생활 양식, 삶을 즐기는 도시를 찾는건 여행 을 떠나는 이유가 됩니다. 미국과 가까운 캐나다 몬트리올 여행 에서 관광 명소 그리고 즐길거리를 찾아보도록 해보겠습니다. 북아메리카에서 가장 흥미진진한 음식들 중 하나인 몬트리올 은 카모무라카 양고기, 북극 숯, 그리고 감자튀김 등등 맛있는 음식거리가 많이 있습니다. 또한 거부 할 수 없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화려한 식품 시장들도 있습니다. 너무 먹을것만 이야기 한거 같긴 합니다. 그렇다면 가족들 또는 젊은 친구들이 자주 모이는 볼링장은 어떠할까 합니다. 그곳에서는 볼링도 치면서 술도 그리고 맛있는 음식까지 있어서 한국에서의 볼링장과 또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카페와 펍 그리고 볼링장이 함께 썪여 있는 느낌이라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맛있는 음식과 음료를 먹어볼 수 있을 것입니다. 토론토는 캐나다 경제적 수도일 수 있지만 몬트리올 은 여전히 국가의 문화적인 기수이기도 합니다. 전체 언어 문화의 정체성을 증명하기도 하고 많은 예술가들이 많이 모여 산다고 합니다. 그리고 예술가, 작가, 음악가들이 예술의 전당을 위해 만드는 메들리는 매력적일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또한 월트 베이스볼 클래식 같은 여러가지 축제를 가지고 있으며 만약 동성애자라면 살기 좋은 동내가 될 수 있겠습니다.
몬트리올 은 현대 디자인과 오래된 유럽 디자인이 섞여 있습니다. 하루의 산택로를 걷다보면 아름다운 달빛을 받은 철로를 볼 수 있으며 사진도 찍어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진을 찍으시게 되면, 마치 내가 사진 작가라도 된거 마냥 예술적인 18세기 후반의 예술 작품이 탄생하실 수 도 있습니다. 그만큼 주변이 많이 이쁩니다. 도시에 있는 멋진 테라스에서 화려한 달빛을 보시면서 기분 전환도 내실 수 있습니다. 그럼 관광 명소 소개를 하겠습니다. 첫째로, 루 데니스 거리 입니다. 캐나다 몬트리올 여행 가면 80%가 이곳을 방문합니다. 왜냐면 프랜차이즈 쇼핑거리 입니다. 신기한 모자 가게, 최고급 은반가게, 테라스 카페 등등 즐길거리가 모여있는 장소 입니다. 또한 많은 분들은 술집으로 향하기도 합니다. 둘째는 Vieux-Port de Montreal 입니다. 몬트레알의 올드 포트는 거대한 성 로렌스 강을 가로지르는 공원과 재미 있는 구역으로 2.5키로미터 떨어진 거대한 세인트 로렌스 강으로 향합니다. 주민들과 방문객들은 모두 이곳에 모여 산책, 자전거타거나, 인라인 스케이트등을 타러 모이기도 합니다. 유람선, 페리 보트, 제트 보트 등등 다양한 것들을 타며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기도 합니다. 겨울에는 겨울대로 야외 스케이트장에서 놀수 잇습니다. 세번째, 바실리크 노트르담 대성당 입니다. 몬트리올 유명한 명소중 하나 입니다. 조각상, 그림, 금으로 된 조각품, 스테인드 글라스 창문 등의 화려한 색조를 띈 분위기 입니다. 1829년에 세워진, 더 큰 규모의 성당 부지에 세워졌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유명한 카사반 오르간이 있고 북 아메리카에서 가장 큰 종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캐나다 몬트리올 자랑인 현대 미술관 입니다. 미술 애호가들을 위해 미술품, 조각, 장식 미술, 가구, 판화, 그림, 사진 등 수천점의 작품들이 모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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