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빼로 데이가 왔습니다. 커플들은 기분 좋다고 빼빼로를 사들고 서로에게 애정을 표현하는 날이기도 합니다. 저도 그리했습니다. 기분 좋다고 와이프에게만 했더니 딸아이가 뺏어가 버립니다. 그래도 기분 좋아하는 딸아이를 보니 저 또한 기분이 좋게 하루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출근하는데 너무너무 춥습니다. 가을이 아닌 겨울이 왔습니다. 많이 껴 입었지만 너무 추워서 견디기가 힘듭니다.
이번달 내로 여행을 갑작스럽게 간게 되면 금전 및 여행 계획에도 큰 차질이 오게 됩니다. 춥지만 완벽한 12월 해외여행 추천 을 위해서 견뎌 낼 것입니다. 그래서 생각난 해외여행 지는 바로 푸켓 입니다. 먼저 발음을 제대로 해 봅시다. Phuket 영어로는 이렇게 쓰여지고 여기서 h 발음은 살며시 빼기 때문에 푸켓이라고 발음하게 됩니다. 주변이 따뜻한 나라 이며 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스포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12월 해외여행 추천 푸켓 가기전 정보
다행히 푸켓은 멀지 않습니다.
비행시간으로는 6시간 35분 정도 소요가 된다고 합니다. 물론 대략적인 시간이기 때문에 다소 딜레이 되거나 더 빨리도 도착할 수 있습니다. 물론 더 빨리 보다는 딜레이가 많겠습니다. 또한 직항이 있습니다. 빼빼로 데이인 오늘 푸켓 12월 해외여행 추천 을 위해서 항공권 가격을 조회해 보니 성인 기준으로 최소 38만원때로 가격이 나오고 있습니다. 제일 저렴한건 역시 경유를 해야 합니다. 현재는 직항으로 할시 거의 120만원 때의 요금을 내셔야 합니다. 역시 한달 안짝으로 갑작스런 여행 플랜을 짜것 중에서 가장 큰 문제점인 부분 입니다. 바로 비행기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땡처리 또는 당일 취소되는 항공권을 따로 또 알아봐야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미리 첫날부터 오는 날까지 계획을 철저히 짜두시고 금액도 어느정도 산정해 두신 뒤에 땡처리나 당일 취소 항공권을 얻고 가셔야 합니다. 운도 많이 따라야 하기 때문에 조금은 난감해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12월 해외여행 추천 드리는
푸켓의 날씨는 최저 기온이 영상 21도쯤 됩니다. 평균적으로 영상 32도 쯤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한여름 보다 더 더울 수 있습니다. 강수량도 제법 있기 때문에 우산 또는 우의를 챙겨 두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벌래가 많이 있기 때문에 벌래 퇴치할 수 있는 장비 또한 챙겨 가시는걸 권해드립니다.

푸켓에서 꼭 가봐야 할 장소들
12월 해외여행 추천 드리는 이유는 바로 따뜻한 나라 이기 때문입니다. 11월인데도 너무 추워서 금방이라도 따뜻한 해변에 가거나 온천을 가거나 그러고 싶은 마음이 강하게 듭니다.
첫번째 가봐야할 장소를 소개하겠습니다. 북서쪽에 취치한 큰 부처 가 있습니다. 섬의 절반에서 보이는 450미터 높이의 거대한 불상은 정말 입이 쩍 벌어져서 놀랠 것입니다. 딸랑딸랑 울리는 소리와 펄럭이는 깃발은 이곳 큰 부처가 살아 숨쉬는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황금 망토와 아름다운 평원을 보기 위해 이곳에 가야 하는 장소라 생각합니다.
두번째 가봐야할 장소는 렘프롬텝 언덕 입니다. 감미로운 안다맨 바다 벤드 주변을 보고 싶으시다면 꼭 가보셔야 할 장소 입니다. 이곳은 마치 콘크리트 투구처럼 생긴 모양의 등대 모양으로 만들어 졌습니다. 신기해서 잠시 머무르게 되고 사진도 찍기 좋은 장소이기도 합니다.
세번째 가봐야할 장소는 시리나트 국립 공원 입니다. 나오나트 국립 공원과 마이 카오 야생 동물 보호 구역 등의 독특한 해안 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시리나트 국립공원은 시리아 동북쪽 끝까지 뻗어 있는 22평방 킬로미터의 해안 지대를 아우른다고 합니다.
마지막 가봐야할 장소는 탈랑 국립 박물관 입니다. 선사 시대 안다만 문명에서부터 태국과 영국의 전시회까지 있습니다. 태국과 영국의 역사 기록을 한번에 볼 수 있는 장소라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남부 타이의 다양한 민족과 이 섬의 여성들이 남성처럼 옷을 입고 있는 이유등등 예상할 수 있게 해줍니다. 많은 정보가 있는 장소라 생각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