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분실물 잃어버렸다면 저처럼!]
많은 분들이 지하철을 쉽게 이용을 하게 됩니다. 바쁜 시간에 많은 사람들이 붐비다 보면 의도치 않게 물건들이 잃어 버리는 경우도 종종 일어나게 됩니다.
잃어버렸을 시 당황하지마세요. 우리에겐 지하철 분실물 센터가 있습니다. 하지만, 분실물 찾기 위해서 센터에 가서도 못 찾을 수 있습니다.
만약 지하철 분실물 센터에서도 못 찾게 되었다면, 일단 내가 탔었던 지하철의 몇 번째 칸과 어느 자리에 앉았는지 기억을 하셔야 합니다.
예를 들면, 6-4 칸의 노약좌석 선반에 내 분실물을 놓고 왔다면, 역무실로 달려가셔서 정확한 위치를 설명하시면 보다 바르게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늦으면 20-30분 안으로 연락이 오실 것 입니다.
저도 이런 경험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지하철 오기 전까지 시간이 많고 또한 환승역을 이용하기 위해서 미리 그 위치를 알아 두는 습관 있습니다.
의외로 좋은 습관 덕분에 지하철 분실물 아주 빠르게 찾을 수 있었으며, 시간을 아끼는 방법도 알게 되었습니다. 당황해서 우왕좌왕 하시다보면 오히려 지하철 분실물 찾을 수 있는 골든 타임을 놓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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