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심장

안녕하세요. 농구를 사랑하는 신장심장입니다. 저는 미국프로농구중계 손꼽아 기다리는 1인 입니다. 농구는 저에게 있어서 생활 에너지와도 같습니다. 직접 뛰는 것도 좋아합니다. 하지만 실력은 좋은건 아니고 뛰고 노는걸 좋아하는 듯 합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미국프로농구중계 보고 싶을때 마다 SXXTV와 올래TV를 주로 보고 있습니다.



먼저 저는 불법사이트를 통해서 미국프로농구중계 잘 보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화질과 끈킴 현상이 있기 때문에 볼 생각을 못하게 되더군요. 그래서 하루에 한개정도 이긴 하지만 SXXTV 와 네이버에서 NBA를 검색을 하게 되면 이렇게 오늘 경기가 있는 팀을 소개해주고 중계보기 표시가 되어 있으면 네이버 상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현재 한국에서 미국프로농구중계 자체가 많이 적습니다. 해설과 케스터 등등 한정된 인원에 국내 인기가 생각보다 높지 않기 때문인지 많은 배치를 못하는 듯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하루에 한개 또는 최대 두개정도 미국프로농구중계 를 보실 수 있게 됩니다.



이런 사례가 있습니다. 제가 초등학생때 까지만 해도 레슬링이 인기가 많았습니다. 중계도 많이 했었죠. NBA보다 국내 농구가 그때 엄청난 인기가 많아서 NBA를 잘 보지를 못했지만 볼 사람들은 많이 봤었습니다. 그만큼 농구에 대한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갑작스럽게 농구와 레슬링의 인기가 사라지게 됩니다.



레슬링 중계와 미국프로농구중계 자체가 보기가 많이 힘들었던 당시였습니다. 그러고 제가 고등학생이 되었을 때 부터 레슬링 중계는 다시 시작되어 현재는 RAW, Smack Down, 바텀라인, PPV 까지도 방영을 해주는 듯합니다. 물론 미국프로농구중계 처럼 하루에 4개, 5개씩 잡혀있지 않고 일주일에 한번씩 하는걸 감안 한다면 편히 중계를 할 수 있겠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농구의 대한 우리 나라 사람들의 시선이 생각보다 다시 올라오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NBA 선수들도 한국에 방문하기도 하며 다시 농구의 열기를 올리기 위해 노력도 많이 합니다. 연애인들도 역시 농구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합니다. 이번 뉴질랜드 VS 한국 에서 80:86 으로 뉴질랜드를 꺽었습니다.



그만큼 우리 나라 농구도 많이 강해지고 있고, 요즘 농구인생 이라는 프로그램도 상당히 좋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루에 2~3개 정도로 미국프로농구중계 해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옜날 우리 나라에서 다시 농구붐이 일어 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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